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2월27일 유림회관에서 내빈,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역문화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공이 많은 변진수 향토사 연구위원을 비롯한 관계인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하고 크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모든 사업을 치밀하고 박력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또한 올 한해를 모든 시민들에게 문화적으로 크게 감동 드리는 그런 뜻 깊은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우리지역문화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우는 보람찬 한해로 장식하는 대열에 모든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또한 이날 총회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06년도 세입. 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07년도 주요 사업계획보고 및 세입. 세출 예산 승인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다.
한편, 포천문화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7천7백만원이 증액된 3억7천1백97만원을 승인했으며, 문화학교 지속 운영을 비롯하여 향토문화연구사업 추진, 제21회 반월문화제를 한시백일장, 휘호대회 등과 연계하여 종합문화행사로 개최하고,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특수시책으로 학술세미나개최, 가족 시 낭송 경연대회,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좋은 책 읽기운동 전개 등 올해의 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