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우리고을 포천의 문화유적 58-끝] 운담영당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12일

 

․지정번호:포천시향토유적 제 46호


․명칭:운담영당


․수량 및 면적: 3동(사당 38.71㎡, 삼문 13.56㎡, 재실 33.06㎡)


․소유자 :운담영당 관리위원회


․소재지 :일동면 화대리 625-1


․지정년월일: "2006. 4. 5


․관리단체/관리의무자: 양윤택 


운담영당은 뜻 있는 지역유지 인사들에 의하여 1915년 음력 10월에 건립되었다. 주자, 송시열, 이항로, 김평묵 네 분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를 모시어 오다가 6․25때 전소되었다.


운담영당 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모금, 경기도 및 포천군시 보조금으로 99년10월29일 준공되면서 안향 선생을 추가 배향하였다.


김평묵(1819~1891) 선생은 조선후기의 대학자로 높이 추앙을 받고 있다. 포천의 동음사 외에 경현단, 보산서원, 미원서원에도 배향되어 있다.


주자(朱子, 1130~1200)는 중국 송대의 유학자.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그는 우주가 형이상학정인 "이(理)"와 형이하학적인 "기(氣)"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인간에게는 선한 "이"가 본성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불순한 "기" 때문에 악하게 되며 "격물(格物)"로 이 불순함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였다. 


송시열 (宋時烈, 1607~1689)은 조선 후기 문신 겸 학자, 노론의 영수. 주자학의 대가로서 이이의 학통을 계승하여 기호학파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황의 이원론적인 이기호발설을 배격하고 이이의 기발이승일도설을 지지, 사단칠정이 모두 이라 하여 일원론적 사상을 발전시켰으며 예론에도 밝았다. 주요 저서에는《송자대전》등이 있다.


이항로(李恒老, 1792~1868)는 조선 후기의 학자로 병인양요 때 주전론을 주장하였다. 경복궁 중건 중지와 취렴의 시정을 촉구하는 등 최초로 대원군의 정책에 반대, 배척을 받았다. 조선 후기의 가장 유명한 성리학자로 주리론, 이원론을 주장하였다.


김평묵(金平黙, 1819~1888)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1881년 이만손을 비롯한 1만여 명의 영남 유생들의 위정척사 상소문을 보고 감탄하여 이를 후원하였다. 7월 척양․척왜의 소를 초안하여 왕의 노여움을 사고 유배되었으나, 1882년 임오군란으로 흥선대원군이 집권하자 풀려났다.


안향 (安珦, 1243~1306) 고려시대의 문신이자 학자로 충렬왕 때 감찰시어사․밀직사사․삼사좌사 등을 지냈으며 섬학전(贍學錢)이란 육영재단을 설치하고 제기(祭器)․악기(樂器) 등의 책을 구입하여 유학진흥에 큰 공적을 남겼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