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0일부터 수목원 관람 예약시스템을 변경해 시행한다.
수목원에 다르면 예약만 하고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예약인원의 40%에 달하는 등 예약남용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예약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예약시스템을 변경해 운영한다.
새로운 시스템은 예약시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사전 결제하므로, 예약 후 방문하지 못 할 경우에는 미리 취소해야 납부된 입장료를 반환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이 제도로 입장권 구입을 위한 매표소에서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임은 물론, 취소된 예약인원은 다른 관람 희망자가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되게 된다.
아울러 종전에는 평일 야간(18:00 이후)이나 휴일에는 전화예약이 안되었으나, 인터넷 www.kna.go.kr 과 ARS(031-540-2000)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는 연중(무휴)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국립수목원은 평일에 한하여 하루 5천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입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