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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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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1월 10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약 3주간 포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등산객 및 지역주민 대상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홍보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 순찰 ▲산불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포천소방서 홍용기 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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