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6년 10월 31일(토)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내 이웃을 위한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 사랑을 버무리다」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었으며, 2720부대 사자봉사단 35명과 미니자원봉사센터 5명 등 총 40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그고, 완성된 김장김치를 포천시종합복지관 대상자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2720부대 사자봉사단 금병소 상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70가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이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720부대 사자봉사단과 미니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이번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