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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문화원(원장 박찬억)은 지난 10월 29일(목) 문화원 회원과 포천시민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2026 관외문화유산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그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답사에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시작으로 단종의 능인 장릉과 단종역사관을 방문해 단종의 생애와 조선시대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령포에서는 단종의 유배 생활이 깃든 역사적 현장을 살펴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중 하나인 장릉을 방문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동강사진박물관을 방문해 사진을 통해 기록된 시대와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역사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사진예술과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포천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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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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