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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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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역사문화관이 전통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시 「막걸리 전성시대, 우리 막걸리 한잔 할까?」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9일 오후 3시 포천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포천시 산하 기관장,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전통주 막걸리를 주제로 기획됐다. 막걸리가 단순한 음주 문화를 넘어 농경문화와 공동체의 정서가 집약된 고유의 문화유산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포천역사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발견하고, 포천의 역사와 문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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