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연극협회와 극단 한내가 주최하는 서민극 시리즈 3탄 연극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공연이 3월25일 일요일 오후4시 대진대학교 예술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희용 포천연극협회장이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규연 부회장이 무대감독으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두 편의 서민극으로 포천시민의 마음을 적시게 했던 연출가 이희용씨는, 이 연극을 "감동과 해학 그리고 익살이 잘 버무려져 관객에게 웃음을 심어주고, 그 웃음 뒤에 숨겨진 저마다의 애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연극"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25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참가작품으로 무료공연이며 연극을 사랑하는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감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