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지난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운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뇌건강 힐링교실’ 제4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에는 주민자치회 이지선, 오형순, 신지화, 김기남, 최언정, 강옥희, 여영란 위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며 현장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총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몸과 뇌를 깨우는 힐링 타임 및 좌우 균형 감각 운동’이 진행됐다. 좌우 균형 감각 운동은 천천히 움직이며 관절의 위치, 근육의 긴장, 체중 이동을 스스로 인식해 뇌와 몸의 연결을 회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르신들은 동작을 차근차근 익히고, 운동 후 신체 변화를 기록하는 법을 배우며 일상 속 건강 습관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마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한 분 두 분 마이크를 잡고 그동안 숨겨둔 흥과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손짓 하나, 가사 한 줄마다 온 힘을 쏟으며 무대를 압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열정이 살아있는 한 어르신들의 삶은 여전히 눈부신 청춘임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을 움직이는 운동도 배우고, 이웃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웃고 떠드니 몇 살은 더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소흘읍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나이를 잊은 채 활기차게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박진석 / 포천신문 시민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