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10월 21일 사과깡패 체험농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꿈이있는마을 아동을 위한 사과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물품 후원에 더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이있는마을 아동과 인솔자,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및 포천도시공사 본부장등 총 26명이 함께하며 사과 따기와 사과링빵 만들기를 비롯해 레일썰매, 트램폴린, 염소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포천도시공사 포천사랑봉사단은 2023년부터 명절과 어린이날 등을 맞아 꿈이있는마을에 물품을 지원해 왔다. 2024년 공사와 꿈이있는마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는 연 3회 이상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2023년부터 이어온 꿈이있는마을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물품 후원에 더해 아이들과 함께 경험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은 “지역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