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감시’ ‘역점사업 점검’ ‘도정 대안 발굴’ 행감 3대 방향 제시 안광률 대표의원 “정밀한 정책 검증 바탕으로 민생 위하는 ‘실용 행감’ 돼야… 생산적 성과 거둘 수 있도록 교섭단체 차원서 총력 기울일 것”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5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이 ‘소통과 협치, 민생 안정’을 기치로 내걸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3대 방향’으로 내세운 가치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 역할 충실 ▲도정 우수사례 발굴 및 대안 제시 ▲경기도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청사 대표의원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내달 예정된 행감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장민수 의정지원수석(안양5) 등 수석대표단이 참석했다.
행감 종합상황실의 경우 이날부터 행감이 종료되는 내달 19일까지 운영되며, 행감 관련 제보 접수, 홍보 및 모니터링, 쟁점 발굴과 상임위 배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으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이 해당된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으로는 우선 총괄본부장(안광률 대표의원) 지휘 아래 언론홍보지원단장(전자영 수석대변인)이 상황전파반(대변인단)을 가동해 쟁점 홍보를 맡고, 상황실장(김태희 정책위원장)이 감사지원반(정책위원회)을 관할해 제보 접수 및 쟁점 파악과 일일 보고 업무를 실행할 예정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구상하는 금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적 방향이 ‘소통과 협치, 민생 안정’인 만큼, 지금부터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해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 대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민의 엄중한 명령을 받든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부실 사업과 행정 오점을 추상(秋霜) 같이 바로 잡는 것은 물론, 집권여당으로서 이슈 몰이성 비판을 지양하고 대안 제시에 집중해 감사 흐름이 실용적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행감 종합상황실 제보는 유선전화(031-8008-7055)와 전자우편(hh123@gg.go.kr)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