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민 대상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캠페인 추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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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포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천시 관계 공무원과 명예동물보호관이 참여해 반려동물 소유자가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담은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홍보 전단에는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안내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장치 착용 △마당개 목줄 2m 이상 확보 △소유자 동반 없이 사육장소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 등 반려동물 소유자가 지켜야 할 주요 수칙을 담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반려인들이 기본적인 에티켓을 잘 지켜주시고, 비반려인들도 반려동물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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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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