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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진 > |
| 소흘읍 주민자치회 환경개선분과는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평화의집 이동센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3D펜 활용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에는 환경개선분과 여영난 분과위원장과 금이랑 분과위원장, 강경희 위원 및 서희스타힐스 대표인 이병규 보조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강사진은 ‘친환경’의 참된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네팔의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 범람 사례 등 심각해진 기후위기의 현실을 전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분리배출, 주변 환경 가꾸기 등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D펜 실습 활동에서는 처음 기기를 접해보는 학생들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강 사진과 보조교사의 차분하고 세심한 지도 아래 모든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작품을 완성해 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흘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활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및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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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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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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