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식후 기념사진 >
경기도 천사의집(시설장 공하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이상엽),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유예진)는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천사의집 회의실에서 위기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 및 지역사회 자원을 상호 연계·협력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필요한 상담·보호·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기관은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따라 적절한 보호 및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위기임산부 및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발굴·지원 연계 ▲위기임산부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뢰 및 정보 공유 ▲기관 간 연합·협력사업 추진 및 홍보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한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경기도 천사의집은 위기임산부에 대한 상담과 보호를 비롯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긴급보호와 지원을 맡는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 상담을 통해 아동에게 안정적인 보호환경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기 속 생명, 함께 품는 경기북부」 사업설명회 및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위기임신과 아동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임신부터 보호출산, 아동보호 및 가정위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알리기 위한 공동 사업설명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사업은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적절한 상담과 보호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명칭은 「위기 속 생명, 함께 품는 경기북부」로,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고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이해 증진 ▲위기임신 상담에서 보호출산, 아동보호, 가정위탁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홍보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등을 주요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한 도움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보호출산 및 아동보호 절차를 거쳐 아동에게 적절한 보호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상담 → 보호출산 → 아동보호 → 가정위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위기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공하은 경기도 천사의집 시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아동이 혼자 위기를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위기임산부가 상담과 보호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아동 또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호환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엽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소장은 “위기상황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임산부 단계에서부터 아동의 보호 필요성을 함께 살피고, 긴급보호가 필요한 경우 기관 간 신속한 연계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최우선에 두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아동에게 안정적인 보호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위기상황이 발생한 이후의 개입뿐만 아니라 초기 상담부터 보호체계가 원활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위탁으로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가 위기임신과 아동보호를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동 사업설명회와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생명과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위기임산부 및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굴될 경우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과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기관 간 신속한 의뢰와 정보 공유를 진행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담·보호·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호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과 공동 사업설명회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세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기임신부터 보호출산, 아동보호, 가정위탁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지역사회에 알림으로써 위기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위기 속 생명, 함께 품는 경기북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생명과 아동을 함께 보호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상담 및 문의 안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24시간 비밀상담) 카카오톡 채널: ‘위기임산부상담1308’ 온라인 상담: http://gyeonggibukbu.1308.or.kr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031-859-2004 위기임산부 핫라인: 010-3932-7722 뜻하지 않은 임신·출산,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 위기임산부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