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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인간사 새옹지마를 생각해 보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8일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어머니 모체에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태어나면서 품격과 인격을 지닌 됨됨이라는 인품을 갖추고 “신분이 높고 귀하다,”는 존귀(尊貴)한 인물이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들을 한다. “일상생활 중에 좋은 일과 나쁜 일,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이라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변화가 많아 예측이 어렵다.”는 인간사 새옹지마(人間事 塞翁之馬)를 통해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자.

오랫동안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의 영역”이라는 천지(天地)에서 “어긋나거나 부딪침이 없이 서로 잘 어울린다.”는 조화(調和)로 “해와 달, 별이 하늘에서 비추어준다.”는 일월성신(日月星辰)을 누리면서 “착한 일을 함으로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친다.”는 적선여경(積善餘慶)으로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는 인간사(人間事)를 인지하자.

새옹지마(塞翁之馬)는 “변방에 사는 한 노인이 기르는 말이 도망가고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는데, 그 아들이 말을 타다가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징병(徵兵)을 면하여, 다른 사람처럼 전사(戰死) 하지 않고 살아났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한 말”(출처: 인터넷 다음)로서 전하여오고 있다. 또한 “지나간 때에 이익이 손해가 되기도 하고, 어느 때에는 화가 장래에 복을 가져오기도 한다.”는 새옹득실(塞翁得失)의 삶을 보내지 않는지요.

세상에 “아이가 태어나 1년 만에 맞이하는 생일”인 첫돌은 부모, 친인척 모두가 축하하는 돌잔치는 어린영아의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돌을 못 넘기고 사망하는 영아가 많았다고 한다. 첫 생일을 무사히 넘긴 것을 기념하고 영아의 장수를 바라기 위해 잔치를 여는 것이 돌잔치의 기원이라고들 한다. 이에 “아들과 딸을 낳는다.”는 생남생녀(生男生女)의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세상에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출생이후 4주차 28일까지의 아이”를 신생아(新生兒), “태어난 후 4주차 29일부터 만 1세까지”를 영아(嬰兒), “생후 만 1년부터 6세까지 어린아이”를 유아(幼兒), “6세미만의 취학 전 아동”을 영유아(嬰幼兒), “6세부터 만 12세 미만”을 어린이, “만 19세 미만의 자”를 청소년(靑少年), “출생일이 지나 만 19세 날”부터 성인(成人)이라고들 한다.

국민의 4대 의무(근로, 납세, 국방, 교육)를 다하면서 터득한 전문지식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방법”인 노하우(Knowhow)를 축적하게 된다. 나이가 50~60대가 도래되어 “큰 포부를 가지고 어떤 일을 조직적으로 하다.”보면 쌓인 경륜(經綸)으로 “총명한 기운으로 타고난 소질이나 재능이 능히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재주”인 경국지재(經國之才)를 다하게 된다.

예로부터 61세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 62세 진갑(進甲), 70세 고희(古稀), 99세, 백수(白壽)는 백(百)자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자에서 나온 말, 100세 상수(上壽) 백 살 이상의 나이, 111세 황수(皇壽), 황제의 수명 또는 나이가 전하여 오고 있기에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병이 없이 오랫동안 삶을 누린다.”는 무병장수(無病長壽)를 누려보자.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느끼는 여러 감정을 아울러 이른다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른다.”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속에 한국의 기대수명은 83.7세(출처: 나무위키 ‘26.9.5~)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인생이 아닌지요. 쓰다 쓴 것을 다하면 다디달다한 것이 온다는 뜻에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를 느끼게 되지 않는지요.

보람찬 한평생을 살다보면 많은 지인을 만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요. 이러한 관계에서 거짓말과 거짓행동이 오랫동안 아니 영원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예상이나 추측을 잘못 셈한다.”는 오산(誤算)이지요. “말은 교묘하게 하나 거짓말”을 잘한다는 재주나 솜씨로 “다른 이에게 잘 보이려고 그럴듯하게 꾸며 대는 말과 태도”라는 교언영색(巧言令色)을 멀리합시다.

주변 지인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존중함으로서 상호간 믿음과 신뢰를 돈독히 해야지요. 상대를 무시하거나 업신여긴다면 상호관계는 유지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분이 자신이 잘 났기에 대우를 받아야만 한다는 자가 주변에는 있지는 않는지요. 이러한 자에게는 “상대에게서 받은 은혜를 잊고 배반을 한다.”는 배은만덕(背恩忘德)을 잊지 맙시다.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이라는 말들을 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연꽃은 진흙물속에서 자라지만 꽃과 잎은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지닌다.”는 이재염오(離滓染汚)와 같이 하루하루를 옮고 바른 정의와 도리를 다하면서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오늘 이 순간에도 “그냥 냅뒤요”를 생각하면서 “인간사 새옹지마를 생각해 보면~”을 자주 읽어봅시다.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 칼럼 및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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