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장려상은 김구(전북)의 「열연3」, 김용석(서울)의 「빛나는 요정」, 서정희(경기)의 「비누방울 모델」, 이무일(경기 포천)의 「남산과 공주님」, 조필래(서울)의 「염원」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026년 7월 22일(수) 서울 영등포구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작 전시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상·은상·동상을 비롯한 입상작들이 전시되어 전국 사진인들의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촬영대회는 전국 사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촬영대회와 사진문화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사진예술 발전과 사진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작품성과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진 인들의 창작 역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사진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