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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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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은 2026년 7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 위험요인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지청은 이번 7월 테마점검은 최근 3년간 끼임사고가 2회 이상 발생한 제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는 최근 제조업 사업장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인한 끼임사고가 다수 발생하여 산업재해가 늘어난 데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이번 점검은 감독관 및 패트롤카를 총동원하여 관내 끼임사고 발생 사업장에서 동일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끼임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미인증, 안전 인증‧검사 기준 부적합 기계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최근 3년간 사망사고의 45%가 발생한 9시~11시와 13~15시에 발생한 점을 고려하여 해당 시간대에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경각심 제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윤진 지청장은 “끼임사고는 작업 시작 직후와 점심시간 이후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중상해 가능성이 높은 끼임사고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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