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은 지난 2026. 6.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폭염 등 온열질환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를 앞두고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온열질환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① 물 제공, ② 바람‧그늘 확보, ③ 충분한 휴식, ④ 보냉장구 지급, ⑤ 응급조치 실시
의정부지청 정윤진 지청장은 “폭염은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내‧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하여 지역 주민들이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