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천시민들은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를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포천의 미래 4년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포천시민의 높은 정치 참여 의식 속에 마무리되었다.
□ 포천시의 새로운 리더, 백영현 당선
< 백영현(국힘) 후보가 박윤국(민주) 후보를 누르고 제9대 민선 포천시장으로 당선됐다 >
이번 포천시장 선거에서 백영현(국힘) 당선인은 박윤국 후보(민주)를 상대로 큰 격차를 벌리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백 당선인은 선거 기간 ‘새로운 포천’을 기치로 내걸며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강조해왔다. 시민들은 백 당선인의 비전에 힘을 실어주며, 향후 그가 이끌어갈 포천시의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 제9회 지방선거 포천시 당선인 명단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역 일꾼은 다음과 같다.
먼저 포천시장에는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경기도의원 당선자는 제1선거구에 윤충식(국힘), 제2선거구에 김성남(국힘)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 기초의원 당선자는 가선거구에서 윤경례(민주), 박윤경(국힘), 서과석(국힘) 후보가, 나선거구에서는 이미숙(민주), 최홍화(국힘), 김현규(민주)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비례대표 당선자로는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권보경(국힘),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최순자(민주) 후보가 각각 선출되었다.
□ 투표율로 증명된 시민의 힘
이번 선거에서 포천시는 최종 투표율 "59.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인 51.4%보다 약 7.8%p 상승한 수치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주권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포천신문의 약속
본지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독자 여러분께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의 정통 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포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당선인들에게는 따끔한 비판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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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번 선거 결과는 시민들이 포천의 안정적인 발전과 새로운 정책 변화를 동시에 갈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새로 선출된 당선인들은 선거 기간 약속했던 공약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