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이 주최하고 포천문화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제39회 반월문화제가 지난 5월 9일 포천종합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반월문화제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류귀열 교육과장을 비롯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예술계관계자 등 1,000여 명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창작 활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이종훈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포천문화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39회째를 맞이한 반월문화제는 포천의 명실상부한 종합문화예술제로, 오늘 이 자리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개인의 예술성을 맘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회는 백일장, 미술, 서예, 사진촬영 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참여마당에서는 자개공예, 비즈팔찌만들기, 강아지통통볼만들기, 이오난사황토가습기만들기, 떡메치기, 전통예절체험, 민화그리기, 캘리그라피로 좋은 글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펼쳐져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접수된 작품은 문화예술계의 권위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엄정하게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와 함께 우수작품집 『반월39』를 발간·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