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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남 : 64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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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26일,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최종 시장 후보로 김원기 예비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김원기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과 폭넓은 시민 지지세를 확인하며 결선을 통과, 의정부 탈환을 위한 민주당의 ‘최종 병기’로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 “시민의 명령 겸허히 받들 것”… ‘민심 최우선’ 강조 후보 확정 직후 김원기 후보는 “결선 통과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는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소중한 뜻이 모인 결정체”라며 머리를 숙였다. 그는 “현재 의정부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무너진 자긍심을 다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의정부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경선이 민주당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함께 경쟁했던 안병용·심화섭·오석규·정진호 후보들에게도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는 “원팀(One-Team) 정신으로 힘을 모아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며 당내 화합을 통한 본선 승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3선 도의원·행정학 박사가 그리는 ‘의정부 주식회사’ 김원기 후보는 제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제10대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통 정책통’으로 꼽힌다. 행정학 박사이자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쌓아온 이론적 토대와 현장 의정 경험을 결합해, 현재 의정부가 처한 재정위기와 지역경제 정체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군 반환 공여지(CRC 등)를 활용한 국가 주도 첨단산업 및 유소년 스포츠파크 조성 ▲의정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지역 생산 제품의 판로 개척 ▲교통 혁신을 위한 GTX-C 노선 조기 착공 및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을 내세우고 있다.
■ ‘시민이 말하면 김원기가 한다’… 본선 향한 대장정 시작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강점으로 ‘검증된 행정 역량’과 ‘낮은 자세의 소통 능력’을 꼽는다. 김 후보는 “의정부는 지금 재정위기와 경제 침체라는 복합적인 난제 속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절 460억 원 규모의 평화광장 조성을 이끌어냈던 추진력을 바탕으로 의정부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는 김 후보의 다짐이 6월 3일 본선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의정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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