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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가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에 나선다.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는 지난 4월 23일(목), 수원화성 일원에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 역사·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문고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문학기행은 이날 오전 수원화성박물관 관람에서 시작해, 전시 해설, 화성행궁 탐방, 우수 새마을문고 견학 및 시군별 우수사례 교류 순으로 진행했다. 참가 인원은 도내 새마을문고 지도자 및 회원 등 약 40여 명이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유산 해설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및 지역 주민의 인문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 새마을문고 방문과 시군 간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별 문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새마을문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책 속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살아있는 인문학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인문학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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