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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포천시 주요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김성남 의원은 14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진행된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 완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노곡리 일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총 24억 2천만 원 규모 가운데 경기도가 10억 8천만 원을 투입하며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이번 사업은 포천 지역의 오랜 숙원인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사업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5일에는 포천시 소흘읍에서 열린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숙사 건립은 포천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숙소 내 외국인근로자 사망 사건, 일명 ‘속헹씨 사건’을 계기로 열악한 농업분야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재임 당시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함께하며, 이후 도비 확보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며 이날 기숙사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 의원은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였다”며 “이번 기숙사 준공은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이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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