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993년도에 발간한 바 있는 지명유래집을 보완하여 증보판을 발행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지명유래집 증보판은 2004년도에 포천시 향토사연구소(소장 이석구)가 중심이 되어 연구 위원과 자료조사위원을 위촉하여 2년여 동안 마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명에 얽힌 유래들을 찾고 정리하여 발행하게 된 것이다.
지명유래집 증보판은 포천시의 연혁과 소흘읍 9개리, 군내면 8개리, 내촌면 6개리, 가산면 8개리, 신북면 12개리, 창수면 7개리, 영중면 6개리, 일동면 6개리, 이동면 4개리, 영북면 7개리, 관인면 6개리, 화현면 3개리, 포천동 2개동, 선단동 4개동에 대한 지명유래를 기록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지명유래집 발간사를 통해 ꡒ지역이나 마을의 지명들은 장구한 세월동안 우리의 선조들이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지고 또 전래되어온 선조들의 애환이 깃든 삶의 흔적들이기에 더욱 정감이 가는 것이 사실이며 이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후세에 잘 전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는 것ꡓ이라며 ꡒ이 책이 나오기까지 자료의 모집과 정리를 맡아 수고해주신 이석구 향토사연구소장님과 변진수 책임연구 위원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린다ꡓ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