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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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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이 4월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지난 4월 3일(금) 오후 6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나눔바자회 준비와 기자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과 안홍집 시민기자단 단장을 비롯해 황득한·추호경 고문, 권상수 감사, 최명수 부단장, 김은미 수석이사, 이선아 총무, 박진석·장경숙·김준영 이사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포천신문의 비전과 시민기자단의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소통과 협력으로 품격 있는 기자단 만들 것" 안홍집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시민기자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원들 간의 끈끈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호열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시민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더욱 조직적이고 품격 있는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우리 지역사회만큼은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4월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나눔바자회 준비 등 실질적 안건 논의… 화기애애한 생일 축하까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덕담 ▲결산 보고 ▲주요 안건 토의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안건 토의 시간에는 시민기자단 전 단체 야유회와 더불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원진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공식 회의 후에는 4월 생일을 맞이한 임원을 위한 깜짝 축하 이벤트가 열려, 딱딱한 회의 분위기를 벗어나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정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22년 역사의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지역의 파수꾼 역할 톡톡 지난 2004년 ‘포천신문 조사위원회’로 첫발을 내딛고 2009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편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지난 22년간 지역 곳곳의 숨은 미담과 현안을 발굴해 왔다. 시민 참여형 언론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기자단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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