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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3월 13일 오전 11시 포천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2026년도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과 회원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외식업 관계자와 회원, 지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개회사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문화 정착에 기여한 업소와 관계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지역 외식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범적인 경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1부 공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연회비 및 가입금 등급별 책정(안), 경기도지회 대의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식업계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포천시 외식업계가 지역 관광 및 농·특산물과 연계한 음식문화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위생 수준 향상,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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