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1월 26일(월) 오후 1시 30분, 군내면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의는 강옥자 위원장의 차분한 개회 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안건 토의가 차례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사전 퇴의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네 가정을 선정했다. △ 막노동 하다 갈데가 없어 천막치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가정 △ 독거노인으로 남의 집에 얹쳐살며 겨우 밥만 먹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가정 △ 병석에 있고 노환으로 눈도 잘 안보이며 혼자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 △ 운수업을 하던 중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가정 등이다.
각 가정에는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성금 15만 원씩과 쌀 20kg 한 포씩이 전달됐다. 작지만 진심이 담긴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며 행사장을 훈훈하게 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1월 정기회의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맙다"고 전한 후 "올 한 해도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오늘 회의가 의미 있는 소통과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은 “새해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꾸준한 봉사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행사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늘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한 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행사는 2004년 11월 출범한 이후 22여 년 동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발굴해 꾸준히 지원해온 포천신문사 봉사단체다. 매월 네번째 월요일마다 실시되는 정기 나눔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보듬는 포천의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행사는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위해 변함없는 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