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이종훈 원장, 포천문화대학장 겸임)은 지난 26일 포천문화원 강당에서 ‘포천문화대학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포천시장을 대리하여 이윤행 문화복지국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포천문화원 임원, 포천문화대학 강의를 해주신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포천문화대학 제3기 과정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지역문화, 역사, 문화예술, 문학, 심리학, 지역학, AI의 이해와 문화유산 답사로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50강좌를 운영했다.
이날 3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개근상, 공로상, 우수상, 문화대학총동문회장상을 시상하고,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의 고별사, 내빈축사, 수료생 대표의 감사의 글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천문화원장은 고별사에서 “포천문화대학을 통해 삶의 지식과 교양을 쌓아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지식인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또한인문도시 지향을 위해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포천문화원 포천문화대학은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제3기 수료를 통해 총 116명의 동문을 배출하였다.
2026년 포천문화대학 제4기는 정원 40명 선착순 접수로 3월에 개강할 계획 중에 있으며,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원 홈페이지를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