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발굴과 교육여건 개선, 면학분위기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포천시 인재장학재단 창립총회가 포천시와 시의회, 포천교육청, 재경포천시민회 관계자, 각급 기관장 등 발기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10일 오후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원들은 포천시 인재장학재단 정관을 확정하고 박윤국 포천시장을 재단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그간 포천시민들의 염원이었던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이 기금 100억원을 목표로 공식 출범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사장 수락 인사말에서 ꡒ미래를 창조하는 향토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장학재단 운영에 매진하겠다ꡓ고 밝혔다.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은 2007년부터 ▶관내 중고교 성적우수자와 초중고교 예체능특기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대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성적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우수교사 연구활동비 지원▶기타 재단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연내에 재단설립 절차를 마무리짓고 시민 자율기탁을 통해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을 육성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1993년부터 포천시가 운영해오던 포천시 향토장학기금 5억원은 재단에 흡수 통합운영해 보다 규모 있는 장학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