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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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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숲’ 독서동아리 및 지역공동체는 신봉초등학교를 찾아 인성을 주제로 한 빛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물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그림책 이야기에 빛의 연출과 생생한 낭독을 더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정직·협동·우정 등 핵심 인성덕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생각나무숲 회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표현과 따뜻한 전달로 동화 속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활동 후에는 독후활동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속 인성 가치를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통해 ▲정직하게 행동하는 태도의 중요성 ▲친구와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서로를 배려하고 우정을 지키는 마음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생각나무숲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배우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활동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협력해 올바른 독서문화와 인성교육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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