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가산초등학교(교장 정필원)는 지난 2025년 11월 10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학생의 꿈 탐색, 세계시민 감수성, 문화예술 체험이 어우러진‘어울더울 꿈빛축제주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융합 축제로, 진로·다문화·문화예술교육을 통합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일자별 행사 구성으로 더 풍부해진 융합 축제 ▶ 11월 10일(월) ― 개막식: 꿈을 하늘로 날리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전교생이 각자 자신의 꿈을 적은 ‘꿈 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원대한 포부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 11월 11일(화) ― 세계시민 캠페인 & 포토월 만들기 둘째 날에는 세계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날개’ 속에 자신의 꿈·가치·포부를 적어 포토월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적 감수성을 키웠다.
▶ 11월 12일(수)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관람 및 가을철 별자리 관측 셋째 날 오전에는 지역사회 예술인을 초청하여 한국의 멋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춤 공연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예술의 다채로운 표현 방식을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넓혔다. 오후에는 경기도 천문연구회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천문 특강을 진행하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가을철 별자리·행성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
▶ 11월 13일(목) ― 학생주도형 진로축제 넷째 날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8개 직업체험 부스(축구선수·웹디자이너·조향사·바리스타·요리사·가수·건축가·웹툰작가)가 운영되며 학교 전체가 직업체험존으로 변신했다. 1~4학년 학생들은 상급생이 운영하는 부스를 고객으로 체험하며 나눔·존중·협력·문제해결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11월 14일(금) ― ‘가산 어울더울 꿈빛축제’ 대미 장식 마지막 날에는 전 학년이 참여하는 꿈빛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준비한 합창, 춤, 뮤지컬, 악기 연주 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부모님, 지역사회, 친구들 앞에서 선보였다. 오후에는 다문화 의상 체험, 세계 음식 부스, 다문화 포토존, 다문화 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학생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즐기고 꿈꾸는 시간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예술로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적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장 정필원은 “어울더울 꿈빛축제주간은 학생 스스로 꿈을 말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움의 축제였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가산초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다문화 이해 및 세계시민 감수성 신장, 문화예술을 통한 자아 표현력 향상, 학생 주도적 배움 문화 정착 등의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는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