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포포 급식 연구회(자율선택급식 교육연구회)를 대상으로 11일(화) 17일(월) 양일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단위 자율선택급식 특화모델 개발 및 사례 공유를 통한 내실있는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포포 급식연구회 협의와 더불어 영양교사·영양사의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감각 향상을 높이기 위한 퍼스널컬러와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급식 운영, 자료 제작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계자들은 업무 부담은 줄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영양의 질은 높이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실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품격 있는 급식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11교(참여학교 5교, 실천학교 6교)를 선정하여 운영 중이며 포포 급식연구회를 중심으로 자율선택급식 관련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있다. 포포 교육연구회는 포용의 ‘포’와 포천의 ‘포’를 더한 이름으로, 다문화·종교·식품 알레르기 등 다양한 배경과 영양 요구를 지닌 학생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급식문화를 뜻한다.
앞으로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선택권과 건강을 존중하는 미래형 급식 모델로 자율선택급식을 정착시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급식 문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