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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제27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출전했다. 이번 경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원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한마당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용규)가 주최한 이번 예술제는 작년까지 31개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치러지던 지역 문화 축제를 올해는 31개 시·군 문화원이 모두 참여하는 단일 축제로 통합하여, 경기도 전통 민속예술의 결집 된 힘을 보여주고자 했다.
포천문화원은 관내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4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포천 오가리 가노 농악’ 경연을 펼쳤으며 고증과 재연이 잘 어우러진 팀에게 수여되는 전승상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함으로써 차년도 우수 전통 민속 보존 단체 사업 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천가노농악은 현재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에서 전해내려오는 농악으로 포천가노농악의 역사는 300년전 가노마을의 이씨성의 감역이 나라에서 농악을 관장하게 하는 인장을 내려 받았고 연천, 철원, 가평지역은 가노마을의 허락을 받아야 농악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포천 오가리 가노농악’의 특징은 소고 잽이 들의 놀이가 구성지고, 특히 내돌림 벅구에서 외돌림 벅구로 이어져 휘몰아치는 부분이 일품이며 여타 경기농악의 오방진과 다르게 악기소고의 진과 새미들로만 구성된 진이 동시에 이루어져 푸짐한 연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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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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