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경기북부 3川(포천,동두천,연천)지역과 함께 ‘CUIF+,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격 개막...
· 경기 북부 “3川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 · CUIF+, 경기북부지역 대학 및 지자체 연합 개방형 프로그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5일
차 의과학대학교와 포천·동두천·연천 지역은 ‘차 의과학대학교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CUIF+, CHA University Idea Festival)’의 서막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대회는 본선 참가 20팀이 선정된 가운데 본격적으로 개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13년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 중심으로 시작된 CUIF(CHA University Idea Festival)를 경기북부 지역 대학생, 지역주민, 지자체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 ‘CUIF+’로 발전시킨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지역별 정책 현안 주제는 다음과 같다. 포천시 △구도심 재생 △관광 활성화 △미래교육 모델 구축, 동두천시 △미군 공여지 활용 방안 △소요산 관광 활성화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천군 △규제 및 수도권 역차별 문제 해결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을 주요 의제로 선정했다.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0개 팀을 선정하여 예비심사, 본선, 최종 발표회 순으로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경기북부 대학생, 지역주민, 청소년 등으로, 지역민이 포함된 혼합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발표회는 오는 11월 27일 차 의과학대학교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심사는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시민 평가단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맡아,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심층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장 박노일 교수는 “이번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대학생, 지역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팀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며,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cuifplus.info/) 또는 차 의과학대 RISE사업단(031-850-940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