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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지난 10월 28일, 임회원 및 포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2025 관외문화유산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경기도 연천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경순왕릉, 고랑포구 역사공원, 임진강 황포돛배, 숭의전, 재인폭포 등 연천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했다.
이번 답사는 포천시민들에게 인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에서는 나라의 통일과 멸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어서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방문해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격전지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한강 이북 유일의 나루터였던 고랑포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임진강 황포돛배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세곡운반선을 재현한 황포돛배를 타고 임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숭의전에서는 고려 충신들의 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재인폭포를 탐방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천문화원 이종훈 원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포천시민들이 지역을 넘어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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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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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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