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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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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2일, 가을 하늘 아래 포천종합운동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열린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포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로, 시민들의 환한 웃음과 박수 소리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의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 대표,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민이 주인공인 날, 함께 행복한 포천을 만들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포천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날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 행사를 위해 애쓴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은 자연과 산업, 문화가 조화를 이룬 가능성의 도시”라며 “시민의 힘으로 더 큰 포천을 만들어가자”고 축하했고, 임종훈 시의회 의장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세 사람의 축사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어울림 한마당’과 ‘비빔밥 나눔행사’로 하나 된 포천>
이날 행사는 포천시 14개 읍.면 동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과 함께 진행되었다. 각 읍·면·동 대표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공연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화현면 ‘화현퀸스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천시를 대표해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포천쌀 소비촉진 비빔밥 나눔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함께 커다란 비빔밥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 자리에서 한 시민(포천동 거주, 60대)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포천쌀로 만든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웃으니, 진짜 ‘시민의 날’ 같고 가슴이 따뜻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이글스 공연 취소에도 시민의 열정은 ‘활활’>
기상 악화로 인해 예정되었던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아쉽게 취소되었지만, 행사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대신 국군 의장대 시범과 군악대 연주, 주민자치 공연, 건강 체험 부스, 블루웨이 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부스 체험을 즐기고, 청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깨춤을 추며 세대를 잇는 ‘진짜 시민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 포천, 큰 행복” — 모두가 하나 된 시민의 힘>
이번 행사는 ‘더 포천, 큰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시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포천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면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남았다.
포천시는 이번 시민의 날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자긍심을 더욱 굳건히 다졌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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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민의 날 시민대상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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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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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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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현 시장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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