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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9월 27일(토),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지역연계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사는 존중과 공감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사회 속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실현하고자 했다. 현장에서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정 인식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인성카드 만들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세계문화 체험’ ▲‘세계시민실천 서명 운동’ 등이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박00(42) 씨는 “자녀와 함께 인성카드를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진짜 교육을 함께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등학생 참여자 이00(17) 군은 “세계시민이라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시작이라는 걸 배웠다”고 말하며 행사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포천시민이 함께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며 인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께 키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포천교육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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