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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9월 27일(토), 포천시청과 협력하여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권 존중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서명운동 ▲OX 퀴즈 ▲상호존중의 화합 나무 만들기 ▲경기포천교권보호지원센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한 포천시민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가 되려면 선생님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먼저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도 교권 보호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중학교 교사 이00 씨는 “요즘 교권 침해 사례가 늘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오늘과 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고되어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천시민과 교육청이 함께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권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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