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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9월 27일(토), 포천시청과 협력하여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연계 학생 도박 예방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에 대한 교육주체들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 도박 예방・근절 캠페인 ▲QR코드 설문을 통한 온라인 자가점검 활동 ▲도박 경험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치유 기관(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동은 포천시 인문도시 페스티벌과 연계한 예방교육 부스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장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쉽게 노출되다 보니, 작은 호기심이 도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며 “이렇게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예방활동을 해주니, 부모로서도 책임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중학교 2학년 김○○ 학생은 “캠페인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박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위험한 중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도 이런 내용을 공유해서 서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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