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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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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숲>은 빛그림 동화구연 활동을 지난 13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펼치며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선물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책 속 이야기를 빛과 목소리로 한층 생생하게 풀어내는 독창적인 방식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생각나무숲 회원들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목소리와 표현으로 이야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한 한 관람객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빠져들고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생각나무 숲>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빛과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각나무 숲>은 최근 ‘2025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되며, 지역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적 성장을 돕는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면암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책과 사람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5년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책과 더 가까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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