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 Wee센터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개 학교, 약 1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맞춤 통합지원교육복지 및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꾸미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꾸미팡’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치료사 ▲웹툰 작가 ▲쇼콜라티에 ▲요리사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체험과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음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업중단 예방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꾸미팡 프로그램 덕분에 친구들과 진로체험을 하며 나 자신을 더 이해하고,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성숙 교육장은 “최근 학업중단 문제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꾸미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학생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