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28사단은 10월18일 오전 사단장 주관으로 의정부보훈지청과 동두천 상이군경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등 관내 보훈단체장 11명을 사단사령부에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육군 주간(Army Week)행사 일환으로 선배전후들의 희생에 다소나마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대소개와 환담, 부대 역사관 및 신축 병영 생활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훈단체장들은 부대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관을 둘러보며 창설이래 정예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사단의 활동상을 확인했으며 최근 완공한 대대급 신축 병영 생활관을 견학하면서 획기적으로 변화된 병영생활 환경에 감탄하기도 했다. 동두천 상이군경회 이영준 회장은 “부대에서 우리들을 이렇게 초청해 줘 너무 고맙다”며 “부대장병들의 눈빛과 예전에 비해 개선된 병영환경을 보니 실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장은 “동두천에 거주하시는 선배님들을 부대로 모셔서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단 전 장병은 선배님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내신 이 나라를 위해 중서부전선 방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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