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대회에 참석해 “오늘 희망을 봤다. 시골에 노쇠한 노인들을 정성껏 주물러 주시는데, 자원봉사 여러분들이 계시니 저도 별로 눕는 게 두렵지 않다”며 “여러분들처럼 다른 댓가를 바라지 않는 분들이 공직의 모범이 된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 지사는 또 “한미 FTA 협상이 시작되는데, 농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높은 파고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은 우리의 친구이고, 답답한 농촌의 희망이고, 애국자요, 천사”라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 박재근 경기농협 본부장, 김양희 중앙대 사회교육본부장, 정홍자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