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전국체전 5연패의 경기도선수단을 뜨겁게 맞았다. 김 지사는 24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열린‘경기도선수단 환영식 및 해단식’에 참석, 제8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으로 5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선수단을 꽃다발 증정과 악수로 격려하고 선수단 총감독인 김부회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우승기, 우승배 봉납, 단기반납을 받았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이번 우승은 바로 1천100만 도민의 간절한 열망을 선수 여러분이 죽을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 이룩한 훌륭한 성적”이라며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경기도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훌륭한 성적이다. 모든 어려운 조건 이겨내고 힘을 모으고 정신을 모아서 이룩한 것”이라고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 이렇게 훌륭한 성적 올릴 수 있게 애쓰신 체육회 관계자, 선생님들, 개최지까지 내려가서 선수들을 격려한 도의회 의원님들과 언론, 각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놀라운 5연패의 신화는 내년 6연패를 향해 나가겠지만 도지사로서 1천100만 도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땀과 정성을 도민들은 잊지 않고 보답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양태흥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