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성 사업으로 학교도서관(창수글빛고을), 잉글리쉬 존, 인라인 스케이트장 증축... 암석원, 수생식물원, 재배체험장, 야생화 단지 조성을 통해 돌아오는 학교로 탈바꿈. 지난 2년간 창수초등학교(교장 권상근)는“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농촌 학생의 자긍심 기르기”라는 주제로 돌아오는 농촌학교 시범학교로 지정을 받아 도교육청, 도청, 시청의 지원으로 실내외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영어, 한자, 컴퓨터 등 다양한 운영으로 다수의 어린이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생수가 71명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10월19일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창수글빛고을’에는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자하는 많은 창수 어린이들이 예쁘게 정비된 도서실에서 책 속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여 리본아트, 말린꽃 액자 만들기, 한지공예, 원예식물꾸미기 등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감상하고, 다목적실에서는 그간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가야금부와 댄스스포츠 활동을 관람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