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회장 강태선)은 10월23일 제26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및 2006년 사랑의 효 편지 쓰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 부의장, 새마을회장, 새마을회장단, 교사, 학부모, 입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5명의 학생과 4명의 일반인 등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회장 박종구)가 주최해 8~9월에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101편의 독후감을 접수받았고 심사 후 32명의 입상자에게 시상했다. 이 대회를 통해 사회각계각층에서 독서생활운동을 정착시켜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 대회를 개최했다. 사랑의 효 편지쓰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계옥)가 주최해 8~9월 초·중·고 학생들에게 108편의 편지글을 접수받아 심사한 후 37명의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효 편지쓰기대회는 관내 각급 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부모, 형제 이웃에게 사랑과 정이 담긴 편지를 쓰게 하고 부모에 대한 효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포천시새마을문고에서 예선을 거친 수상 작품을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에 보내져 경기도예선 국민독서경진대회를 열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새마을문고 중앙회에서 개최할 전국 국민독서경진대회에도 수상작품 보내 참가할 예정이다. 사랑의 효 편지쓰기도 국민독서경진대회처럼 경기도, 중앙에서 대회를 수상작품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