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8월 13일 포천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한국119청소년단(포천다함께돌봄센터) 초등부 단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생활안전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을 체험 위주로 익혔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이용해 가상의 응급상황을 설정하고, 올바른 압박 위치와 강도, 호흡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소방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안전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안전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