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체육회(회장 안천중)는 주민의 화합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각흘문화제 및 영북면민 체육대회를 10월22일 오전10시부터 영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격년제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1천여명의 영북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체육대회,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영북면민의 화합과 단합을 발판으로 지역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7조로 나눠 실시됐으며 1조는 운천2·7리, 2조는 자일 1·2·3·4리, 운천4리, 3조 운천 5·9리, 문암리, 4조 운천1·6리, 5조 대회산리, 소회산리, 6조 운천3·8리, 7조 산정리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종목은 족구, 발묶고 달리기, 단체줄넘기, 우유빨리마시기, 공굴리기(65세이상),줄다리기, 계주 등을 실시했다. 한편, 노래자랑은 각 리별도 1명씩이 출전했다. 이날 행사결과 노래자랑 1등은 운천6리, 2등 문암리, 3등 산정리가 차지했으며 족구는 1등 운천3·8리, 2등은 산정리, 줄다리기 1등은 운천5·9·문암리, 2등 산정리, 계주 1등 산정리, 2등 운천2·7리가 차지했고 단체줄넘기 1등은 문암리, 2등은 운천 3·8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북면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의 연주와 노래가 첫 선을 보여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