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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소재 ‘아트교 사거리’ 버스정류소가 유리 파손과 안내표지 훼손, 거미줄 방치 등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곳은 면암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인근 식당, 포천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하루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정류소다. 그러나 현장은 마치 ‘버려진 건물’처럼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류소 측면 유리는 심하게 금이 가 있어, 조금만 충격이 가해져도 산산이 부서질 위험이 있으며, 내부에는 거미줄이 가득 쳐져 있다. 안내 표지판과 홍보 사진은 훼손되거나 말려 올라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고, 버스 이용 안내문도 빛바래고 찢겨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유리 파편이라도 떨어지면 아이들이 다칠까 걱정된다”, “복지타운 인근의 정류소가 이렇게 방치돼 있는 것은 포천의 이미지를 해치는 일”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공공버스정류소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공공시설이다. 특히 복지시설과 도서관을 자주 찾는 노인·장애인·아동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보수와 환경 정비가 시급하다.
하루빨리 파손된 유리와 안내 표지를 교체하고, 청결과 안전이 확보된 쾌적한 정류소로 재정비하여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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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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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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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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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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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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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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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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