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호)에서 운영하는 라라워시 포천점은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동옥) 라라워시 부천나눔점과 협력하여 2025년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기 그릇을 제공하는 업체로 입점하여 친환경 축제에 앞장섰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강원도 대표 여름 축제로, 지역 특산물인 다슬기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그러나 화려한 축제의 이면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배출되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큰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라워시에서 지역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철원군과 협력하여 축제에 참가하는 음식점에 다회용기 대여 및 회수 시스템을 운영했다.
다회용기는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하여 세척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현장에서 수거되어 전문 세척 과정을 거친 뒤 다시 활용된다. 라라워시 관계자는 “단순한 용기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활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방문객들 또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호평했다. 라라워시 포천점과 라라워시 부천나눔점은 앞으로도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에 확대 적용하며, 자원 순환과 친환경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